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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‘프렌치 캐나다’ 혹은 ‘북 아메리카의 파리’라는 별칭으로 불려지고 있어요.
유럽 풍의 성당과 구도심, 강가를 낀 수려한 도심 풍경 덕에 관광도시로 유명하며 예술의 도시답게 시내 곳곳에 미술관과 박물관이 즐비합니다.
프랑스 식문화의 영향을 받아 좋은 퀄리티의 음식점도 많아요.
![[교육] 캐나다 동부 6박 8일](https://ingtourgroup.com/wp-content/uploads/2025/05/canada_edu-450x300.jpg)